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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달 300개 이상 의류 쇼핑몰, 패션 브랜드의 '매출'을 책임집니다.
그 중 50개 업체는 전 월 대비 최소 3,000만원 이상 매출이 오릅니다.

마케터 1명이 웬만한 광고 대행사 다 합친 것보다 '성장 시킨 업체 수'가 더 많은 회사,
'쇼핑몰만마케팅합니다' 입니다.

 

 

여성 쇼핑몰 대표님들이 가장 궁금한 질문, "지그재그랑 에이블리 중에 뭐가 낫나요?"

누군가는 '자기 쇼핑몰의 무드에 맞춰서', '타겟에 맞게', '뭐가 잘 될지 모르니 둘다 해라...'
같은 뻔한 말, 무책임한 소리를 합니다.

어떻게 매출을 내는지 모르니까 그렇게 말하는 겁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뻔한 이야기가 궁금해서 검색하신게 아니잖아요?

이 업계 최고 전문가로서 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반박하실 분들은 저희보다 많은 성장 업체 수를 증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그재그, 에이블리 비교, 데이터는 답을 알고 있음

 

"에이블리에 먼저, 더 많이"

시간과 자본이 한정된 초기 사업자일수록,
매출 규모를 더 키워야되는 중간 이상의 사업자일수록, 더더욱 에이블리에 집중하셔야 합니다.

네, 그냥 지그재그에서 1등하는 쇼핑몰 아니고서는, 지그재그에 리소스를 쓰시면 안됩니다.

데이터로 낱낱이 파헤쳐드리겠습니다.
(와이즈 · 리테일이 공개한 숫자 기반)

1. 지그재그는 3년째 제자리, 에이블리는 1,000만을 넘었음
2. 앱 재방문율, 지그재그는 순위에도 못 들어감
3. 에이블리에 들어가면 지그재그 고객 62%는 따라옴, 반대는 없음
4. 그래도 '20대는 지그재그지'는 옛 말, 숫자는 다르게 말함


1. 지그재그는 3년째 제자리, 에이블리는 1,000만을 넘었음

지그재그 월간 사용자는 2023년 415만명, 2024년 400만명, 2025년 409만명, 2026년 411만명입니다.
3년 넘게 단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같은 기간 에이블리는 720만에서 1,000만명을 넘겼습니다.

지그재그, 에이블리 비교, 데이터는 답을 알고 있음


2026년 6월에는 1,015만 명으로 올리브영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유일한 패션 앱이 됐습니다.
지금 두 앱의 차이는 2.4배입니다.

성장이 정체된 플랫폼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플랫폼 입장에선 고객이 한정돼 있다보니 모든 혜택을 고인 물에게 집중하고, 신규 사업자는 챙길 여력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게 다시 악순환을 만듭니다. 고객 입장에선 지그재그는 들어갈 때마다 똑같은 쇼핑몰, 똑같은 상품만 보입니다. 성장이 정체된 이유가 성장이 정체된 원인이기도 하죠.

실제로 지그재그의 재방문율은 커머스 앱 순위권에도 들어가지 못합니다.

지그재그, 에이블리 비교, 데이터는 답을 알고 있음


2. 앱 재방문율, 지그재그는 순위에도 못 들어감

2026년 1분기 대한민국 커머스 앱 재방문율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위. 쿠팡 94.2%
2위. 배달의민족 86.6%
3위. 쿠팡이츠 83.4%
4위. 에이블리 83.2%
5위. 당근 80.0%
6위.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79.7%
7위. 번개장터 78.3%
8위. 퀸잇 77.4%
9위. 알리익스프레스 77.2%
10위. 올리브영 74.4%
11위. G마켓 73.0%
12위. 무신사 71.9%
13위. 스타벅스 71.7%
14위. 다이소몰 70.3%
15위. 홈플러스 70.2%

​에이블리 위로는 쿠팡, 배민, 쿠팡이츠 뿐입니다. 매일 밥 시키고 생필품 사는 앱 바로 다음이 에이블리입니다.
지그재그는요? 이 명단에 없습니다. 심지어 홈플러스, 다이소몰보다 재방문율이 낮습니다.

매출은 단순 노출이 아니라, '다시 돌아오는 고객'에게서 나옵니다.

지그재그, 에이블리 비교, 데이터는 답을 알고 있음

 

3. 에이블리에 들어가면 지그재그 고객 62%는 따라옴, 반대는 없음

이게 가장 중요한 데이터입니다.

지그재그 사용자 409만 명 중에 255만명은 에이블리를 같이 씁니다.
지그재그만 쓰는 사람은 61만명 뿐입니다.
에이블리만 쓰는 사람은 360만명 입니다.

에이블리'만' 입점하면 못 만나는 고객 수 61만명.
지그재그'만' 입점하면 못 만나는 고객 수 360만명.

지그재그 고객 대부분은 이미 에이블리 안에 있습니다.
굳이 인력과 리소스를 쪼개 두 번 만나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돈과 인력이 넘쳐난다면 당연히 두 번 만나게 둘 다 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지그재그, 에이블리 비교, 데이터는 답을 알고 있음

 

4. 그래도 '20대는 지그재그지'는 옛 말, 숫자는 다르게 말함

지그재그 사용자의 46%가 20대라는 건 사실입니다.
비중으로는 에이블리(31%)보다 높습니다.

그런데 비중은 옷을 사지 않습니다.
사람이 옷을 사죠.

409만명의 46%는 202만명입니다.
에이블리의 20대는 291만명입니다.

지그재그가 내세우는 '20대 고객'조차 에이블리가 90만명 더 많습니다.

3번에서 언급한, 지그재그와 에이블리를 같이 쓰는 고객 수까지 고려하면...
답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지그재그, 에이블리 비교, 데이터는 답을 알고 있음
지그재그, 에이블리 비교, 데이터는 답을 알고 있음

 

정리해보겠습니다.

대표 혼자, 혹은 두세 명이 상품 등록하고 CS하고 택배싸고 하는 단계에서 채널을 둘로 쪼개면 둘 다 어정쩡해집니다.
돈과 인력이 남아서 지그재그에만 있는 고객까지도 싹다 가져오고 싶다면 그 때 둘다 하시면 됩니다.

시작은 무조건 에이블리 먼저입니다.

지그재그에서 이미 1등하는 쇼핑몰이신가요?
지그재그에서 고인물들 다 제치고 1등할 필승 전략이 있으신가요?

그런게 아니라면 나와있는 데이터대로, 숫자대로, 답안지대로 하시면 됩니다.

사업은 확률 높은 선택만 해나가도 성공시키기 쉽지 않습니다.
일부러 확률 낮은 방향으로, 낭떠러지로 스스로를 몰아가지 마세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의사결정을 하고,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십시오.
방법은 저희가 알려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그재그, 에이블리 비교, 데이터는 답을 알고 있음 -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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