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 달 200개 의류 쇼핑몰, 패션 브랜드의 인스타그램 광고를 담당하고 있는 "쇼핑몰만마케팅합니다" 김민성 실장입니다. 1월은 의류 쇼핑몰 업계 최악의 비수기 중 하나입니다. 평균 월 매출 수십억 대의 대형 쇼핑몰들도 1월에는 매출이 절반 가까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업 초기 단계의 신생 쇼핑몰들의 성장은 불가능해보입니다. 정말 그럴까요? > 보시는 것처럼 비수기에도 성장하는 업체는 존재합니다. 물론 성수기에 비해 그 수가 적고 확률도 낮습니다. 그렇다고 쇼핑몰 사업에서 손 놓고, "지금 매출이 안 좋은건 시장 상황이 안좋아서야"라는 핑계만 대실건가요? 의류 "사업"을 하기로 마음 먹으신 분이라면, 저 작은 가능성이 내 쇼핑몰이 되기 위한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 추천 칼럼 : 광고 ..
쇼핑몰'만'마케팅
2023. 2. 2.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