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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달 200개 이상의 쇼핑몰 광고를 책임지고,
수 십 개의 매출 성공 사례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쇼핑몰'만'마케팅합니다 대표 서승재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매출 성장 사례를 '매달' 공개하고 있는
저희 쇼만마의 인스타그램 스폰서 광고 관리법은 다른 칼럼에 이미 정리되어 있어, 링크 남기겠습니다.
메타 광고관리자, 매출 만드는 세팅 방법 (영상 포함)
메타 광고관리자, 매출 만드는 세팅 방법 (영상 포함) 메타 광고관리자, 매출 만드는 세팅 방법 (영상 포함) 위 두 개 영상만 그대로 따라 하시면 됩니다. ASC 니, 어드밴티지니, 머신러닝이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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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스폰서 광고 = 메타 광고관리자입니다.
아래부터는 월 매출 1억을 수십 번씩 만들어낸 저희만의 '노하우'를 설명하려 합니다.
갑자기 침착맨 유튜브가 나와서 놀라셨죠?
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님이 나오셨는데, 이 영상의 5:04 - 5:10을 보시면
(6초 밖에 안되니 저 부분만 꼭 봐주세요)
넷플릭스, 아마존 같은 기업은 더 이상 인구통계를 보지 않고,
구매, 클릭 스트림 데이터를 본다.
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저희 블로그를 오래 봐오신 분이라면 바로 감 잡으셨을 겁니다.
타겟팅, 머신러닝, 믿고 있다 호구됩니다
긴 말 않겠습니다. 아래 캡쳐 이미지로 모든게 다 설명됩니다. 이미지만 보고 이해가 어려우시다면, 글을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해하셨다면 지금 바로 호구 탈출 하세요. 주목해야할 건,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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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가 광고를 하시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구매(로아스)' 즉 매출을 만들지 못하면 인스타그램 스폰서 광고를 검색해 볼 이유도, 해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단순히 클릭 많이 받고, 노출 많이 되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하는 안일한 생각을 하셨다면 지금이라도 마음가짐을 바로 잡으시기 바랍니다.
송영길 전문가님의 말속에 정답이 있습니다.
'구매(로아스)'와 '클릭 스트림'을 본다.
구매는 인스타그램 스폰서 광고를 진행해 보시면 알게 되는 '메타 광고관리자'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클릭 스트림' 그냥 클릭은 알겠는데 클릭 스트림은 뭘까요?
구글애널리틱스에서는 행동 흐름이라는 이름으로 이 클릭 스트림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고객들이 어디를 클릭해서 보다가, 어디로 클릭해서 넘어가는지를 말합니다.
문제는 이 데이터가 보기도 어렵고,
그 안에서 유의미한 결론을 도출하기도 어렵다는 점입니다.
송길영 전문가님도 데이터를 추출하고 결론을 만들기가 어렵기 때문에
데이터 전문가들이 존재한다고 말씀하시죠.
그럼 비싼 돈 주고 데이터 전문가를 써야 할까요?
아닙니다.
의류, 패션 쇼핑몰 사업자분들은 클릭 스트림 생각 안 하셔도 됩니다.
대신 1인당 페이지뷰를 보시면 됩니다.
의류 쇼핑몰은 웹사이트의 UI/UX가 대부분 다 비슷합니다.
즉, 고객이 사이트에 들어와서
어떤 행동을 하는지 굳이 클릭 스트림 분석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옷 구경하고, 찜하거나 장바구니 담고, 구매한다.
끝입니다.
결국 포인트는 옷을 '얼마나' 구경하는지에 달려있다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
(찜, 장바구니, 구매는 구매데이터로 확인이 가능하니까 더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얼마나 구경하는지를 확인하는 가장 좋은 지표가 바로 '1인당 페이지뷰'입니다.
광고 로아스(ROAS) 쇼핑몰 평균 데이터 (알아야 사기 안당함)
매 달 200개가 넘는 동대문 패션 쇼핑몰의 광고 로아스(ROAS)를 책임지고 있는 "쇼핑몰만마케팅합니다" 대표 서승재입니다. 달 마다 새로운 매출 성장 사례를 수십 개씩 증명해내는, 명실상부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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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사업 초창기 시절에는 결제페이지가 매끄럽지 못해,
결제 과정에서 이탈하는 사람이 많다! 하는 인사이트를 도출하기 위해 '페이지뷰' 데이터를 활용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특히 한국에서는 결제하다가 막혀서 이탈됐다,라는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해외 결제 페이지는 지금도 이런 문제가 많이 있긴 합니다)
그만큼 웹사이트 UI/UX가 정형화, 표준화가 잘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구매'를 보조하는 '클릭 스트림' 데이터의 대체 지표로 사용하는 것이 더 유의미합니다.
최근 쇼핑몰 솔루션 회사들이 1인당 페이지뷰의 중요성을 깨닫고,
팝업을 띄우거나, 추천 시스템을 도입하여 '페이지뷰'를 늘리라는 식으로 자신들의 상품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미리부터 솔루션을 써서
페이지뷰를 어떻게 높일지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높다고 반드시 좋은 것도 아닙니다.
페이지뷰는 높은데 구매가 없다면 구경할 건 많지만 정작 살게 없다는 말이니까요.
1인당 페이지뷰가 너무 낮다면 구경할만한 상품이 별로 없다.
혹은 다른 걸 구경할 생각조차 못할 만큼 하나의 상품이 너무 강력하다, 로도 해석 가능합니다.
페이지뷰 데이터는 반드시 '구매'와 연결해서 봐야 합니다.
솔루션을 도입해서 페이지뷰가 늘어났는데도 구매가 안느는 경우
있던 솔루션을 빼고 나서 오히려 UI 디자인이 깔끔해져 구매가 더 늘어나는 경우
등등 케이스가 너무 다양해서 오히려 정답이 없습니다.
판단은 우선 소비자들에게 넘기세요.
사업자가 할 일은, 소비자의 판단에 맞춰 대응하는 일입니다.
내 사이트에서 구매하는 고객들이 뭘 더 좋아할까? 는 솔루션 회사보다 대표님이 더 잘 아셔야 합니다.
내 고객들의 데이터를 보고,
솔루션이 '구매(매출)'에 도움이 되겠다고 판단하시면 그때 도입하셔도 됩니다.
인스타 스폰서 광고,
혼자서 매출 높이는 노하우는 바로 '페이지뷰' 데이터를 같이 확인하기였습니다.
저희는 패션을 사랑해서 사업하시는 분들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저희도 패션 마케팅이라는 일을 사랑하니까요.
그래서 대표님을 만나는 일 자체가 행복입니다.
1시간 동안 저희에게 상담받고 광고에 대한 궁금증만 풀고 가시는 대표님들도 많습니다.
글을 읽은 후 오히려 머리가 더 아파지셨다면,
편하게 오셔서 커피 한잔 하며 이야기 나눠보는 것도 환영입니다.
쇼만마 미팅 신청하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스타그램 스폰서 광고, 혼자 하는 법 (솔루션, 페이지뷰, 프로그램) -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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