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선택 아닌 필수, 자사몰을 키워라[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상당수 패션 브랜드가 자사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운영 비용은 소요되지만 유통 비용이 들지 않는 판매 채널로 수익성 제고뿐 아니라 브랜딩에서도 탁월한 효과를m.apparelnews.co.kr 매 달 200개 이상 패션 쇼핑몰, 브랜드의 자사몰 매출을 책임지고 있는,'쇼핑몰만마케팅합니다' 마케터 이강혁입니다.저희는 지난 6년 간 '자사몰'부터 해야한다고 주구장창 말해왔었는데요. ■추천 칼럼 : 자사몰 운영 전략, 패션은 이렇게 ■추천 칼럼 : 플랫폼이 아닌 자사몰을 키워야하는 이유(2020년도 칼럼)2024년 중순,간단한 설정만으로 추가적인 자사몰 매출을 만들어 줄 방법이 나타났습니다.제목에서 아실 수 있듯이, '일본어 사이트'를 추가하는..

오픈 10시간 - 매출 100억 일주일 차 - 매출 1,000억 10일 차 - 매출 2,135억 2022년 무신사 블랙프라이데이 성과입니다. 현재 2023 블프가 진행 중이며, 3일 차에 400억원의 매출을 내고 있습니다. 온 국민의 지갑이 무신사에만 열려 있는 지금, 우리 쇼핑몰 자사몰 매출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무신사 10위권 브랜드 포함, 200개 이상 패션 쇼핑몰과 브랜드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쇼핑몰만마케팅합니다" 노명우 실장입니다. "우린 쇼핑몰이니까 무신사 블프랑은 상관없지, 거긴 브랜드잖아?"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쇼핑몰도 예외가 아닙니다. 무신사 블프 세일은 자사몰로 온라인 사업을 하고 있는 모두에게 '자연 재해'와 같습니다. 위 사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