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새 인스타만 켜면 이 브랜드가 나오네?""이게 뭔데 제니가 입었어?!""우리 브랜드랑 별로 다를 것도 없는 것 같은데.."패션 브랜드를 운영하시는 대표님이라면,최소 2~3년에 한번은 이런 브랜드를 목격하실겁니다.협찬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사람이 입었고,단순히 디자인이 예뻐서 하기도 애매하죠.그럼 고객이 알아서 홍보라도 해준다는걸까요?네, 맞습니다.결론만 보면 그렇죠.하지만 고객들도 홍보하려는 의도는 아니었을겁니다.고객은 내가 이 브랜드의 옷을 산 것을,내가 이 브랜드를 알고 있다는 것을.자랑하고 싶어서 미칠테니까요.안녕하세요.매달 200개 이상 패션 브랜드의 마케팅을 책임지는패션 전문 광고 회사 '쇼핑몰만마케팅합니다'입니다.한마디로 고객이 자랑하고 싶은 브랜드가 되면광고비 한 푼 안써도 알아서 ..
브랜드 마케팅
2024. 7. 30.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