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로 모두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말 다 안됐을까요? 동대문 전체의 물동량이 줄었다고 합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대형 업체들의 매출은 빠졌습니다. 하지만 대형 업체들이 광고비를 줄였던 작년 하반기가, 중소형 업체들에게는 기회였습니다. 꼭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매 해 이슈는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항상 성장하는 쇼핑몰들은 존재합니다. 그들은 무엇이 다를까요? '쇼핑몰만마케팅합니다'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칼럼 ▶ 동대문 쇼핑몰 매출, 50일 만에 1억 돌파 비결은? 비결은 바로 '자극'입니다. 집안에 쳐박혀, 할 것 없는 고객들에게 '재미'를 줬던 쇼핑몰은 성장했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이런 궁금증들이 생기실 수 있습니다. "자극적인 광고를 만들란 뜻인가?" "옷 파는 쇼핑몰이 무슨..
쇼핑몰'만'마케팅
2021. 1. 11. 0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