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류 쇼핑몰만 전문적으로 대행하는 마케팅 에이전시, '쇼핑몰 만 마케팅합니다'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동대문이나 쇼핑몰 업계에서도 어디가 망했다더라 하는 흉흉한 소문이 특히 더 자주 들리는 것 같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 의류 쇼핑몰의 SNS 광고만을 전문적으로 맡아온 대행사이다보니 관리 업체의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대행사와 달리, 시장 흐름에 따라 광고비를 낮춰야 한다고 저희 쪽에서 먼저 제안드릴 수 있는 '전문성'과 '적극성' 덕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관련 칼럼 ▶ 매출도 안나오는데 광고비를 올리자고 하는 대행사 직원은 대체 왜 그러는 걸까? 지난 주말, 대행사를 4번이나 바꿨는데도 매출도 오르지 않고, 광고로아스도 그대로라 해결책이 필요하다며 저희를 찾아주신 대표님과 ..

저관여 제품의 광고 열독률은 고관여 제품의 광고보다 '지면 크기'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 - 광고 불변의 법칙 (DAVID OGILVY) 월 매출 300만 원 쇼핑몰을 3개월 만에, 월 매출 1억 쇼핑몰로 만들어낸 온라인 쇼핑몰 SNS 광고 전문 대행사 "쇼핑몰만마케팅합니다" 입니다.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가 아닌 이상, 대부분의 의류 상품들은 '저관여' 제품의 특성을 가집니다. 그리고 광고계의 거장 데이비드 오길비는 저관여 제품일수록 지면 크기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스마트폰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요즘, 가장 큰 지면을 가진 온라인 광고 매체는 무엇일까요? 네이버일까요? 구글이나 카카오 같은 네트워크 배너일까요? 저는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광고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