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렉스 같은 명품 브랜드가 굳이 돈을 들여서 '대중 광고'를 내보내는 이유를 아시나요?명품 브랜드가 자주 사용하는 "아무나 소유할 수 없습니다"는 캐치프레이즈는,역으로 대중들의 욕구를 자극해 "(빚을 내서라도) 어떻게든 사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롤렉스를 소유한 사람이 많아져도, 롤렉스에 대한 소유욕은 사라지지 않습니다.롤렉스를 하나 밖에 살 수 없는 대중 고객(라이트 유저)가 고급 시계 브랜드가 노리는 전형적인 타겟입니다.아무나(라이트 유저)가 없었다면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명품 브랜드는, 이미 다 파산했을 겁니다.안녕하세요,매 달 300개 이상 의류 쇼핑몰 / 패션 브랜드의 매출을 책임지고 있는'쇼핑몰만마케팅합니다' 대표 서승재입니다.■ 메타, 무신사, 에이블리 모두 공식 자격이 있는 마케팅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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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8. 26.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