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 달 200개 이상 패션 브랜드, 의류 쇼핑몰 광고를 책임지고 있는'쇼핑몰만마케팅합니다' 대표 서승재입니다. 처음 패션 마케팅 회사를 창업했던 2020년도에 비해,요즘에는 '패션 마케팅 전문'을 자처하는 회사들의 숫자가 부쩍 늘어난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경쟁자가 늘어난다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혼자일 때 1등이라는 타이틀은 그닥 와닿지 않지만,10명 중 1등, 100명 중 1등으로 경쟁자의 숫자가 커질수록 1등의 의미는 더 커지니까요. ■ 추천 칼럼 : 개나 소나 1등이라는 광고회사들, 도대체 무슨 근거로? 온라인 패션 사업에서, 매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마케팅 수단은 무엇일까요?이미 '큰' 매출을 형성하고 있는 패션 회사들이 어디에 가장 큰 마케팅 리소스를 집중하는 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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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14.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