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사석에서 뵌 2명의 대표님 사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무신사 순위권에 계신 브랜드 대표님인데도, 한 달에 몇 백만원을 주면서 컨설팅을 포함한 사업 교육을 듣고 계셨죠. 딱 3달이 지난 지금, "돈 아깝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제가 처음에 뜯어 말렸었거든요..ㅎ) ■ 추천 칼럼 : 온라인 사업 컨설팅, 말만 하는 사람들의 위험성 이유를 여쭈었더니, "강사가 말해주는 것 중, 내가 모르는 내용은 하나도 없었다." "결국 나한테 필요한건 내가 알고 있던 그 정답을 함께 실행해나갈 동료였다고 깨달았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또 다른 대표님은 여성 쇼핑몰을 운영하는 대표님이었습니다. 제가 강의를 듣지 말라고 말렸더니, "사업의 시행착오에서 겪는 줄이고 싶다" 라고 말씀하셨었죠. 강의를 들..
온라인 광고
2025. 2. 24.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