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 달 300개 이상 패션 브랜드/ 의류 쇼핑몰의 광고를 책임지고 있는'쇼핑몰만마케팅합니다'대표 서승재입니다.초반에 뾰족하게 특징을 잡고 시작한 쇼핑몰/브랜드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을 때면,돈 냄새를 맡은 기존 기업들이나 신규 창업자들이 비슷한 느낌으로 컨셉을 따라하기 시작합니다. "요새 경쟁사들이 많이 생겨서...""경쟁사가 더 싸게 팔더라구요"이런 말들로 자기 위로하며 점점 시장에서 뒤쳐지다가, 사라지는 브랜드도 수두룩합니다.다시는 핑계대지 못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경쟁사가 생기면, 매출은 더 커져야 정상입니다."소비자는 선택지가 하나밖에 없으면 그 카테고리의 존재 자체를 의심하기 시작한다.그러나 그 카테고리에 선택지가 있으면 신용한다."브랜딩, 마케팅의 최고 권위자중 한 명인 "알 라스"가 한 말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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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8. 25.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