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마케팅

무신사 마케팅, 순위 알고리즘 빈틈 노리기

쇼만마 2026. 1. 14. 18:13

패션 대표 300명이 믿고 맡기는 쇼만마(쇼핑몰만마케팅합니다),
그 중 20개 브랜드는 매달 매출이 오릅니다.

안녕하세요, '무신사 공식대행사' 쇼만마 대표 서승재입니다.

■ 무신사, 메타, 에이블리, 셋다 공식 자격을 갖춘 광고 회사?

무신사 마케팅, 순위 알고리즘 빈틈 노리기

매달 40명 이상의 패션 브랜드 대표님들과 미팅을 해보면 공통적으로
"무신사 순위 알고리즘 좀 알려주세요" 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무신사 알고리즘은 저희도 모릅니다.

하지만 어떻게 마케팅해야 매출이 올랐는지, 무신사 순위가 올랐는지,
저희 경험을 말씀드릴 수는 있습니다.

 

무신사 상품 광고, 베타테스트 기간의 운영전략

무신사 광고 파트너 센터무신사와 함께 성장하고 싶은 브랜드를 위한 비즈니스 솔루션musinsabiz.oopy.io무신사의 상품 광고가 출시되어 현재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1차,2차,3차에 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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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마케팅, 무신사 퇴점 업체 매출 가져오기

"오리털 패딩이라더니"…무신사, 입점 브랜드 혼용률 점검무신사는 최근 덕다운 혼용률을 허위로 기재한 브랜드들과 관련해 삼진아웃 정책에 따라 해당 입점 브랜드의 퇴점을 결정했다. 5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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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마케팅, 순위 알고리즘 빈틈 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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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여러 칼럼을 통해 설명드렸던 '협력광고'는
필수로 진행하고 계시다고 전제를 깔고 시작하겠습니다.

무신사X메타 협력광고의 개념을 모르신다면 아래 칼럼부터 읽고 와주세요.

 

메타 협력광고, 나 빼고 경쟁사만 매출 오르는 이유

메타 협력광고는 유저 추적이 불가능했던 국내 플랫폼들(EX:올OO영, 무O사, 오OO집)에메타가 픽셀(데이터 추적 기능)을 부여하여 데이터 추적이 가능하도록 만든 새로운 광고 형태입니다.소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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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메타 협력광고, 놓치면 나만 거지된다

패션 대표 300명이 믿고 맡기는 쇼만마, 그 중 20개 쇼핑몰은 매 달 매출이 오릅니다.안녕하세요. 쇼만마(쇼핑몰만마케팅합니다) 대표 서승재입니다.에이블리와 메타의 협력광고가 출시되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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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특성 상 MAU(월간 활성 사용자 수)에 민감하고,
'플랫폼 외부 트래픽'을 쉽게 끌어올 수 있는 '협력광고'가 무신사 순위에 끼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하지만 이제 협력광고를 안 하는 브랜드가 없죠.
(불과 6개월도 안돼서 생긴 일입니다)

남들 안하고 나만 할때는 효율도, 효과도 좋지만,
모두가 하고 있을 땐 이 싸움판에 들어오기 위한 '입장료'와 같은 개념이 되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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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또 한 단계 치고 나가기 위해,
누군가는 가격, 누군가는 더 좋은 이미지 퀄리티, 누군가는 더 영향력 있는 사람에게 협찬으로 승부수를 띄웁니다.

그러면 입장료를 낼 돈도 빠듯한,
신생 브랜드 또는 마진이 적은 브랜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같은 마케팅 예산이라도 더 효율적으로 쓰고 싶은 무신사 브랜드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저는 '신상 출시(등록) 타이밍'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판기가 정해진 의류, 패션 사업 틍성 상 모든 브랜드가 신상을 출시(무신사에 등록)하는 타이밍은 비슷합니다.

모든 브랜드가 신상을 등록하면, 신상 등록은 순위 변동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하겠죠.

반대로 남들이 신상 등록을 안할 때 등록하면
거의 0에 가까운 리소스로 순위 급반등을 노려볼 수 있다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무신사 마케팅, 순위 알고리즘 빈틈 노리기

2020년대에 들어서 많은 패션 브랜드들이 캡슐 컬렉션, 미니 시즌 형태로 운영하고 있는 것은
비단 생산문제 때문만이 아니라 알고리즘의 빈틈을 노리려는 전략적 의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근 몇년을 한번 돌이켜보십시오.
갑자기 반짝 상승한 브랜드들은 남들과 같은 타이밍에 신상을 출시하지 않습니다.
"왜 이 타이밍에...?" 할 때 신상을 출시하고, "저게 순위가 저렇게 높다고?" 하는 결과를 만들죠.

경쟁이 치열할 때에 비해서 '순위'를 통해 얻어가는 자연(organic) 매출의 크기는 작을 수 있지만,
예산 대비 효율로만 따지면 이 전략은 확실히 통합니다.

"신상이 알고리즘에 크렇게 큰 영향을 준다고?"
의심스러우실 수도 있습니다.

■추천칼럼 : 패션 사업은 '신상품'이 전부입니다

무신사 마케팅, 순위 알고리즘 빈틈 노리기
무신사 마케팅, 순위 알고리즘 빈틈 노리기

에이블리, 지그재그 같은 사입 쇼핑몰 플랫폼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쇼핑몰들이
그들의 순위를 지키는 전략을 보시면 바로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그들은 남들이 일주일에 걸쳐 올릴 신상품을,
하루만에 올릴 정도로 작업량이 많습니다.

쇼핑몰 이름은 플랫폼 상위권에 계속 나오지만,
상위에 랭크되는 상품은 계속해서 바뀝니다.

사입 쇼핑몰과 달리 신상품 양을 늘리기 어려운 패션 브랜드는
썸네일을 협찬 이미지 또는 아더컬러로 바꾸는 형태로 '신상인 척' 하려고 노력하죠.

무신사 마케팅, 순위 알고리즘 빈틈 노리기
무신사 마케팅, 순위 알고리즘 빈틈 노리기

하지만 무신사 알고리즘이 썸네일을 바꾸는 것은 '신상품'으로 인식하지 않기 때문에,
상품 등록 타이밍 자체를 조절하는 '타이밍 전략'이 알고리즘에 끼치는 영향력은 더 클 것입니다.

물론 오늘 제가 알려드린 '신상품 타이밍 전략'은 어디까지나 저희 경험을 바탕으로한 가설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국내에서 가장 많은 '패션 사업 매출 성장 사례'를 매달 증명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주십시오.

■ 추천 칼럼: 개나 소나 1등이라는 광고회사들, 도대체 무슨 근거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신사 마케팅, 순위 알고리즘 빈틈 노리기 -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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