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마케팅
패션 온라인 마케팅, ___해야 매출 오른다니까 (마인드브릿지 사례)
쇼만마
2025. 8. 28. 09:00
매 달 300개 이상 패션 브랜드 / 의류 쇼핑몰의 온라인 마케팅, 매출을 책임지고 있는,
'쇼핑몰만마케팅합니다' 임혜원 이사입니다.
패션 브랜드가 온라인 마케팅으로 매출 내는 필승 공식.
작년 10월 무신사/29CM 공식대행사로 선정되면서 저희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찾아냈습니다.
그 결과는, 이미 여러 차례 (매 달) 매출 성과 포트폴리오로 보여드리고 있으니
더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패션 업계, 그 중에서도 특히 더 속도가 빠른 온라인 마케팅 업계에서는
3개월, 아니 1개월만 지나도 소문 다 퍼지죠.
이미 아시는 분들은 다 하고 계신데,
아직도 답답한 소리를 하는 분들이 계시긴 합니다.
___은 '씨딩(협찬) 활용' 입니다. 더 구체적으로는 2가지 방면에 모두 활용해야 합니다.
(1) 플랫폼 썸네일로
(2) 광고 컨텐츠로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씨딩 이미지로 무신사(or 29CM) 썸네일 바꾸고,
메타 광고 컨텐츠로 활용하면, 무조건 매출 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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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하던게 있는데... 기존 고객들이나 플랫폼MD가 싫어하지 않을까요? 브랜딩 관점에서도 안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말하시는 분들 중 저희의 간곡한 설득에 넘어와주신 분들은,
이번 SS 때 무신사, 29CM 각각 카테고리 별로 1~10위권에 들어가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습니다.
그러지 못한 분들은... 말을 아끼겠습니다.

저희 광고주는 아니지만,
왕년에 백화점에서 잘 나가던 '마인드브릿지'를 근거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먼저 비슷한 결의 지오지아 같은 브랜드의 무신사 썸네일, 광고 컨텐츠부터 보시죠.

그리고 마인드브릿지의 제품 썸네일, 광고 컨텐츠입니다.



제가 앞서 말씀드린 2가지가 적용된 곳(마인드브릿지)과
적용하지 않은 곳(지오지아)의 차이가 보이시나요?
마지막으로 강조합니다.
씨딩 이미지로 무신사(or 29CM) 썸네일 바꾸고,
메타 광고 컨텐츠로 활용하면, 무조건 매출 올릴 수 있습니다.
지금은 순위가 좀 내려가긴 했지만, 마인드브릿지는 씨딩(협찬) 활용을 잘 해서,
SS 시즌 한창 때는 무신사 10위권까지 순위가 올라갔었습니다.



그래도 납득이 안 된다 하시는 분들은,
저랑 커피 한잔 하러 사무실 놀러 오십시오.
매출 올리기를 주제로, 패션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깊이있는 대화를 나눠보길 기대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패션 온라인 마케팅, ___해야 매출 오른다니까 - 글을 마칩니다.



